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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좋아하는 마음 접는 법, 짝사랑 포기하는 법 7가지 안녕하세요!금사빠 금사식, 짝사랑 마니아, 상상연애 전문가, 썸붕 마스터, 관계 파괴자, 작가 수정입니다 ~.~ 이번 글은 오랜만에 연애 주제입니다!추워지는 날씨에 제법 어울리는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바로, 좋아하는 마음 접는 법, 짝사랑 포기하는 법 7가지를 가져와보았습니다ㅎ-ㅎ 참고로, 고백하기는 뺐습니다.개인적으로 는 내 마음이 편하고자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떠넘기는 것이지, 그 사람을 위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어차피 굳이 까지 가지 않더라도상대방은 이미 내가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은 그냥 혼자 조용히 마음 정리하는 방법 7가지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딱 오늘까지만 좋아하기말 그대로 딱 오늘까지만 좋아해보는 거예요.생각만큼 쉽진 않겠지만,.. 2024. 11. 18.
[직장인 취미] DJ를 배워보자 >_< 강남 디제잉 학원 ADSR 후기 안녕하세요! 취미 부자, 작가 수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11월이 되자마자 정말.. 무진장 바빴습니다!!! 왜냐구요?!뜻하지 않게, 계획에 없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게 되었거든요+_+! 뭘까용?바로..... DJ 입니다^-^ㅋ 헤헿...ㅎㅎㅎㅎ쑥스럽네용 그래서 이번 후기는 제가 왜 DJ를 배우게 되었고, 실제로 배워보니까 어떻더라!이런 점을 한번 글로 정리해보려고 해요.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연습실 사진이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_ㅠ!    but! 위 사진처럼 제돈제산이라,절 믿고 드랍 더 비트, 렛츠 고 렛츠 기릿! 하러 가시죠!!!    [1. DJ 배우게 된 계기]때는 바야흐로 10월 말, 지인들과 오랜만에 모였고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고자 90년대 음악을 틀어주는.. 2024. 11. 11.
[일기] 외할머니를 보내드리고 나서 드는 생각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작가 수정입니다 :)헐리우드 48시간 재도전 다이어트 후기랑 쭈꾸미 집 후기를 뒤로하고개인적인 일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ㅎㅎ 다름이 아니고, 지난 주 금요일 아침저희 외할머니께서 작고하셨기에 외가인 대구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 처음인 장례식이고,20대 때와는 다르게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요어떤 생각들이 스쳤는지,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1. 별로인 회사에는 정 붙이지 말자경조사를 통해서 그 사람의 됨됨이와 인성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축하하는 결혼식보다 오히려 애도를 표하는 장례식에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저도 이번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걸 느꼈는데요.바로 그 대상은 회사입니다. 솔직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 2024. 10. 28.
[쓰리잡] 헬스장 알바 후기, 자주 듣는 질문, 이모저모, 쓰리잡 이어가기 안녕하세요! 쓰리잡을 이어가게 된 작가 수정입니다 :)의외로 쓰리잡 관련해서 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 ㅋ-ㅋ 지난번에 기존 헬스장 알바를 그만두고, 스튜디오 알바를 일일체험 했다가방황 후 다시 헬스장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글은, 헬스장 알바 후기, 헬스장 알바 이모저모그리고 지금 새로 옮긴 헬스장의 분위기, 그냥 느낀점 등을 한번 써보려 합니다ㅎㅎ 그럼 저와 새로운 800평대 헬스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우선 쓰리잡 관련 글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2024.07.09 - [기타 후기] - [투잡, 쓰리잡] 꽤 오래 버티네? 직장인 쓰리잡 9개월 ~ing 후기 (직장인 부업, 급여 외 소득) [투잡, 쓰리잡] 꽤 오래 버티네? 직장인 쓰리잡 9개월 ~ing 후기 (직장인 부업.. 2024. 10. 9.
[일기] 예민한 사람은 인간관계가 늘 힘들다- 특히 새로운! 안녕하세요, 스스로 예민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 작가 수정입니다 :) 지금 다른 후기들을 써야 하는데도 불구,요 며칠간 생각이 소용돌이쳐서 비워냄이 필요해일기류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테이크로 수정 없이 쓸 것이기에!조금 횡설수설하고 뭔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래도 최대한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저의 심경들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글이 청소년 유해정보 어쩌고에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최대한 돌려서 쓰겠지만한층 까다로워진 운영진들의 기준을 피하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가 영구정지에 들어갈 경우 또는 후기성 블로그와 일기용 블로그를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기에,만약.. 2024. 10. 2.
[대치동 샤브샤브] 새로 생긴 옥소반 얼마나 맛있을까? 라이벌 샤브샤브집 후기! 안녕하세요! 샤브샤브를 사랑하는 작가 수정입니다^-^♥추석 연휴에 새로 생긴 샤브샤브집을 엄빠와 함께 다녀왔는데요,이제서야 후기 글을 남겨 보아요! 그럼, 대치동 한티역 새로생긴 샤브샤브집 옥소반!얼마나 맛있는지 후기 보러 가시겠습니다!!    때는 여름 쯤, 도곡초등학교 쪽에 도사반점이 폐업하고새로운 매장이 들어서기 위해 인테리어 중이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할 때 그쪽을 거쳐가기에,과연 어떤 업종이 들어설까 궁금했었죠. 사실 도사반점 전에도 아마 교동짬뽕인가?그런 체인점 중국집이 있었을 거예요.거기가 폐업하고ㅠ 그러고 나서 도사반점이 생겼는데도사반점도 얼마 가지 못해...ㅠ_ㅠ안타깝게 매장 문을 닫게 됩니다... 왜 그럴까? 목이 안 좋나?음식이 맛이 없나?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매번 지나갔었죠. .. 2024. 9. 30.
[알바 후기] 사진관, 촬영 스튜디오 아르바이트 일일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이러다 알바 도장깨기를 하게 될 것 같은 작가 수정입니다 :0지난 글에선 제가 스튜디오 아르바이트 연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글을 마무리했었죠! 지난 글↓2024.09.20 - [기타 후기] - [쓰리잡] 직장인 투잡 & 쓰리잡 1년 후기(돌아보기), 알바 갈아타기, 향후 계획 [쓰리잡] 직장인 투잡 & 쓰리잡 1년 후기(돌아보기), 알바 갈아타기, 향후 계획안녕하세요! 벌써 쓰리잡 1년이 다 되어가는 작가 수정입니다 :)이번 글은 참.. 여러모로 깊은 빡침이 올라오는 글이기도 하고,지금 안정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또 도전하기에막연한 미crystal-playgound.tistory.com  과연 어떤 일을 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_+! 그럼 바로 시작해.. 2024. 9. 23.
[쓰리잡] 직장인 투잡 & 쓰리잡 1년 후기(돌아보기), 알바 갈아타기, 향후 계획 안녕하세요! 벌써 쓰리잡 1년이 다 되어가는 작가 수정입니다 :)이번 글은 참.. 여러모로 깊은 빡침이 올라오는 글이기도 하고,지금 안정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또 도전하기에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가득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저의 TMI 쓰리잡 일상으로 함께 가보시죠!    우선 쓰리잡 관련 저의 히스토리 글 아래와 같이 첨부해보았습니다.아마 아래 글들을 읽으시면 제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2023.10.28 - [기타 후기] - [직장인 투잡]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골프장) 인포 알바 하는 일(주말 오전) [직장인 투잡]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골프장) 인포 알바 하는 일(주말 오전)안녕하세요, 헬스장에서 모든 업무를 끝내고 시간.. 2024. 9. 20.
[추석 영화] 베테랑2 & 용감한 시민 감상 후기(약 스포O)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 리뷰입니다 :)어제는 동생과 수원역에서 를 보고 왔습니다!그리고 오늘은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ㅋ-ㅋ 간단한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개인적인 감상평이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베테랑2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 2024. 9. 17.
가을 일상, 생각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작가 수정입니다 :) 마지막 글이 8월 19일에 쓴 글이고,그 다음 글이 9월 13일이니 거의 한 달 동안 글이 없었지요! 그동안 별다른 일 없이 소소하게 잘 지냈습니다ㅎㅎ정말 아무 일이 없었어요!ㅋㅋㅋ맨날 가던 식당, 맨날 하던 취미생활-별다른 특별한 일 없이 을 반복하며 지냈습니다ㅎ-ㅎ딱히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아서 글 소재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여름에는 휴가를 가지도 않았어요.사람 많은 곳은 귀찮고, 너무 덥고 습하고ㅠ무엇보다 같이 갈 칭구나 남자친구도 없었다능요 ㅇㅅㅇ 8월 말에 운이 좋게 알바 근무 요일 교체가 있어서 5일 간의 여유가 생겨급하게 후쿠오카를 가볼까도 생각을 했었죠! 비행기표도 10만 원 대로 무척 저렴했는데 숙소가 급하게 예약하려..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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